발칸반도의 한류 국가 루마니아와 불가리아 여행

'발칸 한류의 진원지' 루마니아로 떠나는 여행

최선미 기자 enjoylife32@naver.com


체코와 헝가리에 비해 아직 우리나라 여행객의 발길이 덜 닿은 동부 유럽 국가로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있다. 두 나라를 대표하는 뚜렷한 이미지로 각각 '드라큘라'와 '유산균'이 있지만 사실 그 외의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루마니아는 흥미롭게도 수도인 부쿠레슈티(부카레스트)를 중심으로 한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의 인기로 인해 동유럽·발칸 한류의 진원지로 언급되는 나라다.

기사 전문 보기  http://v.media.daum.net/v/2015012717480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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