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트래블포커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트래블포커스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KATA, 제8대 양무승 회장 등 임원진 취임식 개최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한국여행업협회(이하 KATA)가 지난 2월27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양무승 회장과 임원진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외빈으로는 강기홍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구태균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김경숙 한국관광학회 수석부회장, 손두상 아시아나항공 서울여객지점장, 이형근 대한항공 한국지역 본부장, 임성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팀장, 정연범 주한외국관광청협회 회장, 최노석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최재길 한국MICE협회 사무국장, 홍주민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내빈으로는 KATA의 전대 회장인 정운식 서울항공 회장과 정우식 한국관광여행사 회장이 참석해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양무승 KATA 제8대 회장은 취임사로 “올해 새로 출범한 정부가 140개 국정과제 중 하나로 관광산업경쟁력 강화를 꼽았는데 우리 협회도 이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KATA 비전 2020을 수립했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첫째로 여행업계가 중소여행사와 대형여행사,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지방업체와 서울업체 등이 분리돼 있는 현실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며 둘째로는 여행업법 제정에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협회의 위상강화를 위해 관련 단체 및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구축하고 협회 내부의 역량도 기를 것”이라면서 “여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통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취임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제 8대 KATA는 회장을 포함한 40명의 임원진과 2명의 감사로 구성을 마무리했다. 유기룡 성위관광 대표이사와 황평기 광주대한여행사 대표이사가 감사를 맡았으며 부회장으로 이의영 유유케이투어 대표이사, 이정환 코리아드림투어 대표이사, 홍기정 모두투어네트워크 사장, 추신강 한중상무중심 대표이사가 선출돼 지난 1월부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 트래블포커스


라쿠텐트래블, 한국 전역으로 비즈니스 확대할 터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일본최대의 온라인 호텔 예약사이트인 라쿠텐트래블의 오카타케 마사시 대표가 한국을 찾았다. 그는 지난 2월27일 서초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라쿠텐 트래블 컨퍼런스 2013’의 일환으로 여행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라쿠텐트래블의 사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라쿠텐트래블은 일본 최대 규모의 인터넷 쇼핑몰 라쿠텐이치바를 운영하는 라쿠텐 그룹의 종합여행 예약사이트이다. 지난 2001년 라쿠텐 주식회사가 사이트 운영을 개시했으며 2013년 현재 일본 내 온라인 여행 사이트 중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라쿠텐트래블은 12개국 20개 지역에 거점을 두고 해외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이중 한국은 라쿠텐트래블 최대의 집객, 송객 실적을 유지하는 중요한 전략시장이다. 지난 2004년 서울에 현지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2011년에는 2번째 거점인 부산사무소를 설립해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한국에서의 숙박예약 유통확대를 도모해왔다. 향후에는 제주도, 부산 등 지방 도시로의 송객에도 힘써 한국 전 지역에서 비즈니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오카타케 마사시 라쿠텐트래블 대표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하는데 협조해준 호텔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성수기 때도 예약이 가능하다는 것이 라쿠텐트래블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라쿠텐트래블 이용 시 슈퍼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이는 라쿠텐 은행, 카드, 쇼핑몰 등 40여개의 계열사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라쿠텐 그룹 내 이 포인트의 활용도가 높아 고객의 충성도 역시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라쿠텐트래블은 한국 사업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일본이외의 나라에서 한국으로의 송객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쾌락e행’과의 연계를 활용해 중국에서 한국으로의 송객을 증대시키고 한국 숙박시설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11월에 여행정보사이트인 ‘라쿠텐 트래블 내비한국’을 개설해 일본인들에게 한국의 계절별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한국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라쿠텐트래블 내비는 해외사업전개의 일환으로 이뤄지며 한국을 시작으로 각국으로 계속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라쿠텐트래블은 한국을 시작으로 하와이, 괌, 샌프란시스코, 뉴욕, 상해, 북경, 싱가폴, 태국, 인도네시아, 홍콩, 대만 등 해외 17개 지역에서 ‘라쿠텐트래블 컨퍼런스 2013’을 개최한다. 각 지역 컨퍼런스에서는 협력 숙박시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라쿠텐트래블의 전략 및 라쿠텐트래블이 가지고 있는 IT 기술과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컨퍼런스와 함께 진행되는 ‘라쿠텐트래블 어워드’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숙박시설이나 고객 앙케이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시설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방침이다.


ⓒ 트래블포커스

스카이스캐너 "지난해 항공권 예약금액 4조3000억 원 달성"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한국인 해외 자유여행객의 급격한 성장세를 보여주는 지표가 발표돼 눈길을 끈다.

전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지난해 한국인 여행객들의 자사 웹사이트 및 모바일앱 이용자 사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전년대비 238%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캐너가 한국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1년 만의 결과다. 이는 한국인 자유여행객들이 여행을 직접 비교하고 계획하는 추세가 사이트 이용률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스카이스캐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PC를 통해 스카이스캐너를 이용한 한국인은 전년대비 304% 증가했다. 지난해 스카이스캐너 이용자의 전 세계 평균성장률이 84%인 점을 감안하면 3배 가까운 수치다.

이와 함께 스카이스캐너를 방문하는 한국인 자유여행객 2명 중 1명은 스마트폰으로 접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 스카이스캐너 이용자의 모바일앱 이용률은 33% 수준이지만 한국인 이용자는 50.9%가 모바일앱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스마트폰 이용자가 32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무선 인터넷이 널리 확산된 것이 주된 이유지만 스카이스캐너 역시 모든 모바일 운영체제에 맞춰 발 빠르게 모바일앱을 출시하며 시장의 변화에 적응했다.

실제 스카이스캐너는 안드로이드, iOS(아이폰과 아이패드), 윈도폰, 윈도8, 블랙베리 등 전세계 주요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각 운영체제마다 특별한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스카이스캐너앱은 출시 19개월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가 1200만 건을 돌파했고 한국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서 무료 여행앱 부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가레스 윌리암스 스카이스캐너 공동창업자이자 CEO는 “지난해 스카이스캐너의 기록적인 성장률은 차별화된 스카이스캐너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자유여행 시장의 니즈가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며 “유럽과 아태지역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지역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스카이스캐너를 통한 항공권 예약금액은 43억 달러(한화 약 4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 여기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태지역의 폭발적인 자유여행 수요가 견인차 역할을 했다. 최근 아태지역을 연결하는 저가항공사가 지속적으로 취항지역을 넓혀가고 있는데다 한국, 중국, 일본은 물론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자유여행자들도 크게 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스카이스캐너는 지난해 8월 베이징에 중국 사무실을 열고 아태지역 시장 공략에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또한 아태지역과 함께 스카이스캐너가 주목하고 있는 시장은 지리적인 특성상 장거리 여행이 많은 북미 시장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안에 미국 마이애미에 미주 총괄 사무실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미주 시장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미국은 달러강세가 지속되면서 자국 내 여행은 물론 유럽여행을 떠나는 자유여행자가 크게 늘고 있으며 시장경쟁도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 트래블포커스


대한항공 이색 신입사원 교육 '눈길'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대한항공이 지난 18일 서울 공항동에 위치한 객실훈련원에서 2013년 대졸공채 신입사원 11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맨으로서 갖춰야 할 이미지 메이킹’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품격 있는 용모와 복장을 갖춰 대고객 서비스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비스 직종에 맞는 남녀 화장법 및 복장, 품위 유지 방법, 매너 등을 주제로 3시간에 걸친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금까지 신입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만 진행됐던 메이크업 강의를 남자 직원들도 받을 수 있도록 별도로 구성했다. 세안 및 보습 등 피부 손질법부터 피부 톤을 보정하는 커버로션 사용법까지 깔끔하고 편안한 인상을 위한 강의 내용이 남성 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신입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해 대 고객 서비스 품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 트래블포커스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싱가포르항공이 지난 18일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4층에서 프리미엄 라운지 ‘실버크리스'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시아 남 궁 싱가포르항공 지사장, 림위콕 싱가포르항공 부사장,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 대사, 이영근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 등 총 50여명이 참석해 실버크리스 라운지의 개관을 축하했다.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퍼스트 및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 공간은 4000 평방 미터 넓이에 대리석과 고급 목재로 내부를 장식했으며 편안함과 우아함, 프라이버시를 지향한다.

실내 좌석은 총 96석으로 무선 인터넷, 인터넷 PC, 샤워룸, TV 등 각종 편의시설은 물론 다양한 식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출장시 원활한 업무 처리를 위해 비즈니스 센터를 별도로 마련했다. 라운지의 운영시간은 오전 7~9시, 오후 1~11시까지다.

시아 남 궁 싱가포르항공 지사장은 “지난해 인천-싱가포르 노선 운항 횟수 증가 등 한국 시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실버크리스 라운지를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내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상에서도 한층 더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부터 2천만 달러 이상을 투자해 라운지 업그레이드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을 포함한 15개의 실버크리스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 트래블포커스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레드캡투어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선상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신혼부부 및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번 크루즈 상품을 이용해 지중해를 배경으로 3000여명의 승객 앞에서 특별한 결혼식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번 선상 결혼식을 신청한 커플은 턱시도 및 드레스를 대여할 수 있어 별도로 의상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또한 선실 당 웰컴 와인이 증정되고 배안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온보드 크레딧 50불도 제공된다.

이 밖에 크루즈 내부에서는 정찬 요리와 뷔페 음식을 맛볼 수 있고 마사지, 스파, 수영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크루즈 상품은 14만 톤 급의 초대형 크루즈 MSC 판타지아호를 타고 지중해의 꽃으로 불리는 이탈리아, 그리스, 크로아티아 3개국을 10일간 여행하는 일정이다. 물의도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 베니스를 시작으로 그리스의 산토리니와 아테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등 유명 여행지를 둘러보게 된다.

배에서 내려 진행되는 각 지역별 기항지 관광도 다양해 크루즈 여행과 유럽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표 기항지로는 크루아티아의 수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가 있다. 두브로브니크는 성곽도시로 풍광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는 도시다. 두브로브니크 시티투어에서는 성모 승천 대성당과 렉터 궁전 등을 관광할 수 있으며 도시의 명소를 개인적으로 둘러볼 수 있는 자유시간도 주어진다.

이번 크루즈 상품의 가격은 259만원부터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드캡투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포커스

국토부, 4개 국적 LCC에 인천~홍콩 국제항공운수권 추가·신규 배분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홍콩으로 가는 하늘길이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14일 제주항공, 진에어,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4개 국적 LCC(Low Cost Carriers 저비용항공사)에 인천-홍콩 노선의 국제항공운수권을 추가 또는 신규 배분했다. 이에 따라 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국적 LCC들의 인천-홍콩 노선 좌석 분담률은 기존 16.7%에서 27.2%로 10.5%가 증가했다.

또한 국토해양부가 운수권을 LCC에 골고루 분배함에 따라 홍콩 노선의 항공운임과 스케줄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해당 노선의 공급석 증가로 인해 항공사간 운임은 물론 서비스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올해 하계운항기간의 단계적인 공급석 확대에 이어 동계운항기간부터는 우리나라와 홍콩의 항공자유화가 실현돼 항공사들은 완전 자유경쟁 체제에 놓이게 된다.

이에 대해 제주항공 관계자는 “4시간 안팎의 도시를 주요 취항지로 삼고 있는 국적 LCC의 경우 항공 당국 간 협상에 의해 결정되는 운항횟수 확대 또는 항공자유화 조치가 성장의 가장 큰 동력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의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1년 홍콩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은 사상 처음으로 100만 명을 넘어선 102만996명을 기록했다. 또한 2012년 11월말을 기준으로 97만6133명의 한국인이 홍콩을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5.8% 늘어났다.

또한 한국을 찾은 홍콩인 관광객 역시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을 넘어서는 등 취항 항공사 증가에 따른 인적 교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 트래블포커스



최선미 기자(
enjoylife32@naver.com)


오쿠라호텔 앤 리조트 한국사무소가 12일과 13일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오쿠라호텔 앤 리조트 본부 및 체인 호텔 12개의 대표자들이 참석해 오쿠라호텔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맺은 JAL호텔 등 일본 주요 도시의 등급별 호텔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JAL호텔에서 운영하는 니코 호텔 인터내셔널은 글로벌 호텔 체인으로 일본과 중국은 물론 유럽, 미국, 남태평양 지역의 도시들에서도 최고급 호텔로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일본내 50개, 해외 28개 및 개업 예정 호텔을 포함해 총 78개의 호텔을 서비스 하고 있다.

오쿠라호텔 앤 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국 여행업계가 그 동안 오쿠라호텔에 보여준 각별한 관심과 성원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고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발전적인 모습을 제안하는 자리”라면서 “이 행사가 다양한 거래선 확보 및 대외 인지도 확대 등의 마케팅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 트래블포커스


한국 지역 3명 포함 10여 개국 대학생 22명 초청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일항재단이 주최하고 일본항공(JAL)이 협찬하는 ‘2013 JAL 스칼러쉽 프로그램’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6일까지 23일간 일본 도쿄 등지에서 개최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쿄에서의 세미나를 비롯해 일본의 지역 문화 연수 및 시설 견학, 일본인 학생과의 교류와 토론의 장으로 마련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도쿄와 이시카와현에서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생활습관과 행동양식을 체험하게 되며 연수 기간 중의 성과를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개최하는 아시아포럼에서 발표하게 된다.

프로그램의 메인 테마는 ‘활기 넘치는 일본을 재현하기 위하여’이다. 이는 해외 젊은 인재들의 시각에서 일본의 문제를 재조명하는 한편 참가자들이 이를 교훈삼아 장래 자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일항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 10여 개국에서 22명의 대학생을 초청한다. 한국 지점에서는 일본어 에세이 테스트와 면접을 통해 연수 과정에 필요한 일본어 능력 및 기타 참가 조건을 갖춘 대학생 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일항재단 홈페이지(www.jal-foundation.or.jp)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JAL 스칼러쉽 프로그램은 지난 1975년 일본항공이 창설된 이래 JAL 그룹의 사회 공헌활동으로 운영돼 오다가 1990년부터는 일항재단이 운영을 맡고 있다.

프로그램은 창설 당시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학생들이 동 지역에서 가장 먼저 경제 대국으로 발돋움한 일본의 발전상을 배울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버블경제 붕괴로 세계 속에서 일본의 지위와 존재감이 저하됨에 따라 오히려 일본이 아시아 오세아니아로부터 배우겠다는 방침으로 의미가 전환됐다.

이 밖에 일본항공의 주요사회 활동 프로그램에 관한 내용은 일본항공 홈페이지(www.jal.com/en/society)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트래블포커스


방문위 조사, 외국인 응답자 32% 화장품 꼽아

최선미 기자(enjoylife32@naver.com)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가장 구매하고 싶은 쇼핑 품목은 뷰티제품과 패션상품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당신의 한국 쇼핑 위시리스트를 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지난 달 25일까지 코리아그랜드세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조사한 결과다.

전체 외국인 응답자 3025명 중 32%가 선택해 1위를 차지한 뷰티 제품은 실속형 브랜드숍 상품에서 고가의 백화점 브랜드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쇼핑위시리스트로는 대표적인 인기품목인 BB크림 외에도 I사의 녹차성분 에센스, S사의 발효에센스, T사의 달팽이크림 등이 뽑혔다. 이는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해외 관광객들이 한국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꾸준히 습득하고 있음을 뜻한다.

대만인 후리위 씨는 “한국 화장품은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이 좋아 한번 쓰면 계속 사용하게 된다”면서 “지난 번 한국 여행 때 잔뜩 산 것을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눠준 것이 아까울 정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들이 희망하는 쇼핑 품목은 패션(23%)과 공연상품(16%) 그리고 한국음식(12%)으로 나타났다.

가장 쇼핑하고 싶은 품목으로 한국 의상을 꼽은 중국인 천루치 씨는 “한국 드라마에 나오는 한국 여주인공은 항상 예쁜 옷과 구두를 신고 나온다”며 “그런 멋진 스타일의 의상을 구매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또한 일본인 이이누마 토모미 씨는 “한국 스타들의 콘서트를 보기 위해 딸과 함께 1년에 3회 정도 한국을 방문한다”면서 공연티켓을 가장 쇼핑하고 싶은 품목으로 선택했다.

이 밖에도 한류 스타가 광고모델로 활동하는 특정 브랜드의 의류를 구매하고 한국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먹던 음식을 시식해보고 싶다는 응답들을 통해 한류 열풍이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동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트래블포커스